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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집사부일체'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이 강아지 배설물을 맛 본 사연을 털어놨다.
강형욱은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했다. 80마리 강아지의 똥을 매일 맛보고 기록했다. 한 달 정도 맛에 관련된 컨디션을 체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맛이 다 똑같았다. 같은 사료 주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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