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 지난해 아들 하트를 얻었다. 최근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