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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 출연 후 배우로 전향했고,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또 SBS '닥터스'와 '피고인', JTBC '청춘시대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유나는 2015년 KBS2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해 tvN '비밀의 숲', JTBC '더 패키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JTBC 'SKY캐슬'로 주목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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