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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위대한 쇼'와 '유령을 잡아라'가 편성을 변경했다.
당초 이달 말 방영을 예정했던 '유령을 잡아라'는 문근영과 김선호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로, 기도훈, 정유진 등 청춘 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 속 이들이 펼치는 오싹 달달 무한구속 로맨틱 수사 소동극을 그린 드라마다.
'유령을 잡아라'를 대신해 편성된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을 중심으로 하자투성이 사남매와 이웃들이 펼치는 가족 소동극을 담은 드라마로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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