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장훈이 그룹 미르의 결혼식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이 노출되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그러면서 "비공개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매니저로부터 뉴스를 통해 알게 돼 급히 영상을 내렸지만 이미 퍼질 대로 퍼진 뒤였다"며 "그 사실도 모른 채 가족들과 '너무 잘 끝났다'며 통화까지 했으니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자책했다.
또 "복귀 이후 논란을 만들지 않으려 조심해왔지만 나잇값을 못 한 한심한 행동이었다"며 "욕먹고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미르의 결혼 소식은 지난 12일 본지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미르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