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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글로벌 프로젝트 SuperM(슈퍼엠)이 공개와 동시에 미국 포브스, 빌보드,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대형 그룹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고, 무한 확장하는 그룹 NCT를 선보이는 등 오랜 기간 해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 K-POP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SuperM을 통해 K-POP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SuperM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Billboard) 역시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CMG가 SuperM을 발표했다", "'캐피톨 콩그레스 2019'에서 케이티페리, 할시, 마시멜로우 등 CMG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음악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가장 큰 환호를 자아낸 소식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표한 SuperM의 결성이었다"며, "SuperM은 K-POP 그룹 사상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데뷔로 기록될 것이다"라는 스티브 바넷 CMG 회장의 말을 전함은 물론, 샤이니, 엑소, NCT 127, WayV 등 SuperM 멤버들이 속한 각 그룹의 활약을 상세히 다루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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