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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임재욱은 "사실 내 가방이 아니다. 빌린 거다"라며 당황했다.
이후 저녁 시간에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 와서 얘기하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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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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