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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해외에서 매물 찾기에 나선 모델 장윤주가 소매치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편한 곳이었으면 한다. 스쿨버스 정류장 인근 매물까지 고려하고 있다. 방 3개에 이웃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실이 넓었으면 한다. 짐을 최소화해 이주하려 하기에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옵션을 희망한다"고 조건을 붙였다.
장윤주가 등장했고 톱모델답게 복도에서 런웨이를 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윤주는 문을 열기 전 어떤 용도의 공간이라고 추측했으나 여러 번 틀렸다. 김숙은 "장윤주가 집을 못 보더라. 소매치기 이후에 감을 잃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윤주는 "쓰리 당해봤어?"라며 자신의 처지를 농담으로 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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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이 사건 이후 인생을 다시 배웠다. 공기처럼 나의 돈, 신분, 명예가 한 번에 사라졌다"며 "소매치기를 당하고 깨달은 게 못 찾더라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임시여권이라서 공항에서 잡힐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장윤주는 다시 복도에서 런웨이를 하는 등 활기를 되찾았다.
매물 2호는 40년 된 건물에 있었지만 리모델링이 끝나 있었다. 지하철 역까지 도보 2분거리로 학교까지도 도보로 약 18분이었다. 하지만 창 맞은 편에는 기차가 지나가 소음과 먼지가 우려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수도권 기준), 2부가 3.8%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3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평균 가구 시청률은 5.2%, 6.1%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