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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유치장에 갇힌다.
이런 가운데 11월 8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은 유치장에 갇힌 차미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제이화장품에서 일어난 소동으로 인해 유치장에 갇힌 것일지, 아니면 새로운 사건에 연루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상복을 입고 유치장에 있는 차미연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에 보였던 슬픔과 절망으로 가득한 얼굴이 아닌, 결연한 표정이기 때문. 차미연이 이러한 표정을 짓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런 차미연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혹독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날 차미연의 모습이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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