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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음식 전문가 백종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양식의 양식'이 오는 12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양식의 양식'은 공인된 음식 전문가 백종원과 아이돌 출신 미식가 최강창민 등 최고의 인문학 논객들이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문학평론가 정재찬 교수, 건축가 유현준 교수, 작가 채사장이 출연한다.
양사는 지난 5월 파트너십 체결 당시 매년 다큐멘터리 한 편, 드라마 한 편을 공동제작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에이앤이는 JTBC의 프로그램 일부 포맷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독점 권한을 갖게 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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