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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계 대표 단신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180cm 장신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대한외국인 팀에는 에버글로우의 멤버 중국 출신 '이런'이 새롭게 합류했는데. 같은 그룹의 멤버가 맞대결하게 된 것은 대한외국인 최초로, 이런은 "시현 언니보다 내가 한국말을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에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더욱 기대가 모이는 상황.
도전의 아이콘이 모인 한국인 팀이 과연 퀴즈 도전도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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