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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루푸스 병을 앓아온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셀레나 고메즈는 체중이 증가한 후 악플러들로부터 조롱받았던 힘든 시기에 대해 "매우 힘들었다. 내게 엄청난 정신적 문제를 안겨 줬다"고 토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로 수년간 투병 중이다. 이 밖에도 공황발작과 우울증에 시달렸으나 현재는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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