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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불타는 청춘'의 최성국과 박선영이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최성국은 과자 코너에서 "내가 찍었을 거 같은 광고를 맞혀봐라"며 문제를 냈다. 정답을 맞힐 시 손을 잡겠다고 했다. 박선영은 "너의 캐릭터는 오징어가 들어갈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성국은 "이걸 네가 맞히면 너랑 사귀겠다"며 웃었다. 이때 박선영은 한 과자를 집으며 "오리지널 고소한 맛이야, 맞지?"라며 "야호 성국이 내 거다"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눈이 휘둥그레진 최성국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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