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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보이스퀸' 이상민이 MC 강호동의 에너지에 감탄했다.
이번 '보이스퀸'에 퀸메이커로 합류한 이상민은 MC 강호동의 탁월한 에너지에 대해 혀를 내두르며 극찬했다. 이상민은 "우리가 하루 11시간씩, 3일 연속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프로 방송인이라 할지라도 다소 지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다.
이어 이상민은 "강호동이 녹화를 하면서 첫 참가자부터 마지막 참가자까지, 변함없는 에너지를 쏟고 있다. 나는 심사위원이라 앉아서 녹화를 하기 때문에 낫지만, 오랫동안 지치고 않고 참가자들에게 열정을 쏟는 강호동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국민MC 강호동이 있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꿈을 펼쳐내기 위해 모인 주부 참가자들도 있다. 끼와 열정, 흥과 꿈, 감동이 모두 폭발할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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