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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보람이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작지만 열심히 하고 있구나. 안 보이는 데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말들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쉘위댓츠'는 아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조금은 과장되고 비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로, '청춘들에게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 자체로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쉘위댓츠'는 작은 관심이 필요한 아픈 청춘들의 세상사를 진솔하지만 감각적이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의 전보람을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목을 받은 권경하, 오치웅, 유형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완성도를 더했고, 개그맨 오지헌이 특별출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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