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예상외의 '백치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장도연은 1일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절친 박나래와 팀을 이뤘다. '평-창 부잣집' 매물을 보러간 장도연은 "평생 부동산 3번 가봤다"고 털어?J다.
|
하지만 이날 의뢰인은 "그 동안 긴 출퇴근 시간으로 고생한 남편을 위해 시간 단축이 가능한 집을 선택했다"며 김숙과 붐의 매물인 '출퇴근 10분 컷 아파트'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6.6%, 8.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