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민국 영주권을 취득한 근황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샘 오취리는 '가나 산타클로스'의 위엄을 뽐냈다. 그는 크리스마스 당일 "동네 어린이들을 초대한다"라며 맛있는 음식은 물론 푸짐한 선물을 준비한다고. 특히 그는 가나에 갈 때마다 등골이 휘는 이유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샘 오취리는 모텔 아르바이트 썰을 방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그는 자신만 보면 당황하는 손님들을 위해 한국말을 못하는 척하기도 했다고. 이후 이어진 19금 토크에 안영미의 음흉한 미소가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가나 산타클로스' 샘 오취리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계획은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