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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인기에 걸맞게 2019년 12월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임이 입증됐다.
'리니지2M'은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사전예약자 738만을 돌파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달성한 화제작으로, 출시 나흘만에 2년 6개월 가까이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킨 형제 게임 '리니지M'을 꺾고 양대 마켓 매출 1위 자리에 올랐다. 수준 높은 그래픽, 안정적인 서버 운영 등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화제성, 대중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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