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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재치만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솔한 연기로 극의 깊이를 더하는 안세호, 유승호, 이무생, 이완, 허준호는 새해도 팬들의 건강을 소망하는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넸다. 여기에 변신이 매력적인 배우 박민정, 박예니, 서인국, 이경재, 이현진, 임세주, 한다미는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개성 강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김성철, 박훈, 유예빈, 이진희, 주민경, 태원석은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힘찬 응원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2019년을 꽉 채운 배우 김지석, 배유람, 이시언은 "좋은 작품,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며 뜨거운 활약을 예고했다.
이에 지난 한 해 영화, 드라마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친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2020년 경자년 한 해를 어떻게 장식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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