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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지난 5일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며 새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 가운데 아스트로의 수상을 축하하는 해시태그 '#아스트로_베스트퍼포먼스상_축하해'가 트위터 국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아스트로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 라잇)에 이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을 발매한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Blue Flame'을 통해 색다른 음악적 시도와 세련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아스트로는 감각적인 비주얼 변화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음반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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