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동하가 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0대 남자 배우 A씨가 지난 5일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A씨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2000년대 후반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왔다고 설명했고 이에 따라 A씨가 동하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