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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새해를 맞이하여 '한밤'이 2020년에 더욱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배우 장동윤을 만났다.
5년 전,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를 막아내어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그를 취재했던 SBS 정윤식 기자를 만났다. 뉴스 출연 당시 한 금융기업의 인턴에 합격한 상태였다는 장동윤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밤'에서는 연기를 처음 시작하며 모든 것이 어려웠던 그의 뒷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았다. 그는 '뷰티풀 데이즈' 촬영 당시 영화 속 낯선 조선족의 연변 말투를 배우기 위해 무작정 대림동으로 향해 발음을 배우는 등 피나는 노력들을 했다고 한다.
이어 '한밤'은 장동윤을 위해 대배우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진심으로 놀란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 그는 이내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는데, 과연 그를 감동하게 만든 영상편지 속 주인공들은 누구였을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라이징 스타, 장동윤과 인터뷰 현장은 1월 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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