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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0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J.J. 에이브럼스 감독)가 국내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북미에서도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신기록 명가 '스타워즈' 시리즈다운 남다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스타워즈' 시리즈다운 뜨거운 흥행 열기로 2020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자리매김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압도적 성장을 이룬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의 폭발적인 액션 맞대결이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사상 역대급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가득 담겨 단연 2020년을 밝힐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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