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유가 스페인에서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이유의 미소가 따뜻하다. 더욱이 청바지와 오버사이즈 가죽 자켓 만으로 절경에 어울리는 청량한 미모를 완성했다.
현재 아이유는 휴식 차 스페인 몬세라트에 방문한 상태. 연말 월드 투어 콘서트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휴식으로 재충전하며 다음 작품을 준비중이다.
한편 아이유는 박서준과 함께 이병헌 감독의 새 영화 '드림'(가제) 캐스팅 됐다.
ly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