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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연수와 딸 송지아가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11살 시절. 엄마와 딸. 업그레이드된 유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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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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