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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8)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구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보낸 택배를 개봉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구사랑의 행동이 동물 학대라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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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랑은 지난해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구사랑은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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