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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노브레인 이성우 가족들이 노래방에서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이성우는 직접 어머님 생신 상을 차리기 위해 장까지 봤다. 이성우는 미역국부터 불고기까지 요리를 했고, 이모들까지 함께한 가운데 화목한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후 이성우와 가족들은 노래방으로 출격했다. 가족들은 가수인 이성우 만큼이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흥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마이크만 잡으면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며 집안 특유의 '무대 체질 DNA'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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