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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엑소 수호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한편, 수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17세기 영국, 아이들을 납치해 기형적인 괴물로 만드는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에 의해 찢어진 입을 가진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다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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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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