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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우한 폐렴'과 싸우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우한 폐렴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중국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도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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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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