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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오늘(31일) 첫 등장한다.
가장 돋보였던 것은 이유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4차원 매력이다. 이유리는 누구도 먹어보지 못했을 것 같은 자신만의 정체불명 요리들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한 번에 멘보샤를 150개나 만드는 큰 손 면모를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이영자는 "이유리가 매우 독특하다. 재미있다"고 감탄했으며 이승철은 "특이하다. 자신만의 것이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와 함께 시선을 강탈한 것이 이유리의 청순한 민낯이다. 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로 나타난 이유리는 민낯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청초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고. 이에 이경규는 "화면에 보정 처리를 한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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