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미애가 송혜교 닮은꼴로 불린 고충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정미애가 복면가수 아메리칸 핫도그로 밝혀졌다.
진행자 김성주는 정미애에게 "'깨고 싶은 편견이 뭐냐'고 여쭤봤더니 '송혜교를 제발 잊어주세요'라고 하셨다. 트로트계 송혜교로 유명하다. 잊어달라고 한 건 왜 그러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미애는 "욕을 많이 먹었다"며 "모 프로그램에 나갔더니 노홍철 씨가 살 빼니까 송혜교 닮았다고 한 마디 했다. 그때부터 주위에서 계속 이야기 하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해 12월에 출연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서도 송혜교 닮은 꼴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미애는 "최근에 '해투4' 나갔다가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계속 욕먹었다. 잊어줬으면 한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