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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중 자다깨서 어리바리"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정은 오는 3월 첫 방영하는 KBS2TV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현실적이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아병원 내과의사 역을 열연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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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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