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팬들과 약속을 지켰다.
5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했던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김요한은 공식 계정을 통해 '요한이를 바라봄' V Live(V 라이브)를 진행했다.
김요한은 많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근황을 전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요한은 오는 3월 '학교2020'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간다.
shyu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