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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의 근황이 같은 학교 학생의 목격담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엄마 안젤리나 졸리 날아온다"고 급히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학생은 "매덕스는 실물이 더 낫다"면서 갑자기 "다음에 나 보면 인사 받아달라"라고 즉석 영상편지를 남겨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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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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