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이 실감하는 인기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하해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정차르트' 정경천은 "의리가 없는게 나는 단독 광고 2개 들어왔는데, '나 혼자서는 안한다'고 했다. 난 의리의 사나이다"고 응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