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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로가 유재석이 든든한 후원자임을 밝혔다.
특히 "학교 운영 초에 유재석이 '형 좋은 일 하는데 힘이 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3년만 해보고 좋은 일이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고 했고, 현재 유재석이 매년 천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고 깜짝 밝혀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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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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