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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가수 하리수가 마스크 사기 실태를 고발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라고 속여 파는 사기꾼이 있다고 제보를 받았다"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역 마스크라고 적힌 포장을 개봉했지만, 안에는 휴지가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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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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