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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부에 많고 적음이 중요할까. 지극히 당연한 명제를 거스르는 일부 몰지각한 악플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어 이시언은 코미디언 유세윤을 기부를 보고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윤 형님이 좋은 일 하신 거 보니 저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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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시언은 기부 금액 관련 논란이 커지자 기부 소식을 알린 게시글을 삭제했다. 앞서 이시언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국가 유공자에게도 기부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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