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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유연석이 한국과 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by스타십 측은 3일 스포츠조선에 "연석이 '고요한 아침'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전해다.
한편, 유연석은 1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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