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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감염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청하는 2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청하는 "많이 걱정하셨을 거다. 나를 비롯해 정말 조심하셔야 한다. 많은 분들이 브이앱을 보고 안십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청하는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및 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그런데 일정에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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