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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탑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빅뱅은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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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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