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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고 각종 행사가 줄줄히 취소되면서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초 올해는 4월 30일부터 5월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전북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예정된 개최 일정 등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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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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