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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3세. 당시 심진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찾은 모친이 쓰러져있는 심진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이미 심진보는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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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의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서 차려졌었고,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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