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치타가 C9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특히 2015년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은 물론, 특유의 보이시한 매력과 걸크러시로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본인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치타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쳤다. '프로듀스 101' 모든 시즌에 트레이너로 출연했으며,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쎈마이웨이', '러브캐처2', '아모르파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