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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턱을 45도 각도로 한 채 정면을 응시 중인 신동. 이 과정에서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 등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특히 신동은 본인도 사진에 놀라운 듯 연신 "오"를 외치며 감탄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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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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