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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자신보다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 소 감독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월 8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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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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