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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용우와 성동일이 김태용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특히 '컴백홈'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최우식 주연의 영화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은 물론, 그해 다수의 영화상에서 신안감독상을 거머쥔 김태용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가 높다. '여교사'(2015)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3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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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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