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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우먼 성은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성은채는 지난 10일 만삭의 사진과 함께 "하루하루 날짜가 금방 가고. 만삭 패밀리 내가 먼저 2월 출산"이라고 전했다. 지난 15일 출산한 성은채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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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채는 지난 2018년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한국, 중국, 네팔 등지에서 네 번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남편은 네팔 불교 고위급 신자이자 다국적 부동산과 건설업에 종사하는 부유한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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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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