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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연합뉴스TV측이 19일 앵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연합뉴스TV 측은 발언 부분을 편집했고 이후 영상까지 삭제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결국 사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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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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