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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거의 다 내 이야기로 곡 작업…가사에 성격 드러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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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거의 다 내 이야기로 곡 작업…가사에 성격 드러나"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막남친' 폴킴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공개됐다.

'마음, 둘' 앨범 작업이 한창인 그는 이번 화보에서 긴 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고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발산했다.

'마음, 하나'에 이어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를 준비 중인 폴킴은 새 앨범에 대해 "상황을 바라보는 저의 솔직한 시선이 곡 하나하나에 명확하게 담겨 있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곡을 쓸 때 본인의 이야기가 얼마나 들어가냐'고 묻자 "거의 다 제 얘기예요. 실제로 겪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그 상황에 내가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상상하며 쓰죠. 제 가사에는 어느 정도 저의 성격이 드러나요"라며 평소 작곡 습관을 밝히기도 했다.

폴킴 "거의 다 내 이야기로 곡 작업…가사에 성격 드러나" [화보]

폴킴은 '모든 날, 모든 순간', '나를 만나' 등의 대표곡들을 통해 발라드 계의 '음원 강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오랜 시간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곡을 쓰는 비결에 대해서는 "후루룩 쓴 곡들은 나중에 정리하면서 곰곰이 생각해요. '이 부분에 이 정도의 감정선이 꼭 필요한가' 고민하죠. 과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순화하기도 하지만 욕심이 나는 표현은 살려 두기도 해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저의 기억을 담게 되면 아예 더 못생기게 쓰는 경우도 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폴킴은 가장 스스로의 모습과 가까운 곡으로 '이별'을 꼽았으며, '오늘 밤'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더 와닿는 날이 있기도 해요"라고 밝혔다.

폴킴의 자세한 인터뷰와 더 많은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2020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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